2024.02.02 2024. 2. 2. 03:48

두둥

 
 
 
 
 

새떤.
 
듀얼 모니터에 대한 로망을 드디어 이루다.
원래 쓰고 있던 모니터가 27인치라 새 모니터도 27인치로 가는 게 좀 더 깔끔하고 좋겠지 하고 지른건데
막상 세워두고 보니 책상 위에 있는 선반에 모니터가 살짝 걸리길래 어쩔 수 없이 각도를 좀 틀어서 세팅해놨다..🥹
원래는 나란히 두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대로 잘 안돼서 초큼 아쉽지만..  그래도 이제 그림 그릴 때마다 옆에다  자료 크게  띄워 놓을 수 있게 되어서 너모 설렘..

myo